인천·부천·김포 사건에서 사무소를 고르는 법
안팍의 공식 사무소 목록은 서울 강남의 주사무소와 인천을 포함한 지역 분사무소 아홉 곳으로 짜여 있습니다. 인천 사건이라면 인천 분사무소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몇 가지를 더 견줘 보고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영장심문과 재판이 열리는 곳
구속 사건은 영장심문과 그 뒤 접견, 재판이 짧은 간격으로 이어집니다. 인천광역시에서 생긴 사건은 인천지방법원 본원이, 부천·김포 사건은 부천지원이 맡으므로, 그 법원과의 거리를 먼저 봅니다. 인천 분사무소는 공식 교통 안내에 「법원」과 「인천지방법원」이라는 이름의 버스 정류장이 적혀 있을 만큼 본원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가족이 오가기 쉬운 곳
본인이 구속되어 있으면 서류를 챙기고 상담에 오는 사람은 가족입니다. 가족이 사는 곳과 일하는 곳에서 오가기 편한지를 함께 따집니다. 서울에 사는 가족이라면 서울 주사무소에서 먼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방법입니다.
섬 지역에 사는 경우
옹진군이나 강화군에 산다면 배편과 시간을 생각해 방문을 한 번으로 줄이고, 그 전 과정은 전화나 영상으로 정리합니다.
찾아갈 때 가져갈 것
인천 분사무소를 찾을 때는 체포·구속 통지, 국선 선정 고지서, 공소장 부본처럼 법원과 수사기관이 보낸 서류를 날짜순으로 묶어 가져갑니다. 가족이 대신 오는 경우에는 가족관계를 보여 주는 서류도 함께 챙기면 선임서를 쓸 때 다시 오지 않아도 됩니다. 외국인 가족의 일이라면 여권 사본과 쓰는 언어를 메모해 두세요.
사무소끼리의 관계
인천 분사무소 누리집은 형사 누리집과 같은 대표번호와 카카오 채널을 씁니다. 어느 창구로 연락하든 같은 곳에서 받으므로, 방문할 사무소는 첫 연락 뒤에 일정과 거리를 보고 정해도 됩니다. 부천·김포에 살면서 서울로 출퇴근한다면 서울 주사무소가 더 가까울 수도 있습니다.
인천 분사무소
- 이름: 법무법인 안팍 인천 분사무소
- 주소: 인천 미추홀구 학익소로 53, 건물 동문빌딩 1층
- 버스: 정류장 법원(37130), 거리 122m — 노선 지선 516 / 정류장 인천지방법원(370796), 거리 160m — 노선 지선 515, 515-1
공식 안내에는 지하철역이 따로 적혀 있지 않으므로, 대중교통으로 간다면 위 두 정류장을 기준으로 길을 찾습니다. 지도 버튼은 이 화면에 있습니다. 1층이라 짐이 많아도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찾아가기 전에
누리집에는 사무소 운영 시간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 영장심문 날짜처럼 시간이 정해진 일이 있다면 먼저 상담 창구로 연락해 방문 시각을 맞추세요. 처음 연락한 사무소에서 이후 일정을 이어 가면 국선 고지서, 선임서 같은 서류가 한곳에 모여 관리가 쉽습니다.
방문한 날 정해 두면 좋은 것
상담을 마치고 나올 때는 다음 연락 날짜와 방법, 그때까지 각자 할 일을 짧게 정해 둡니다. 영장심문이나 공판처럼 날짜가 정해진 일정이 있다면 그날 누가 어디에 있을지까지 확인하면, 가족과 변호인 사이의 연락이 끊기지 않습니다. 인천에서 일하는 변호사가 누구인지는 공식 누리집에 올라 있는 약력 그대로 이 사이트 변호사 소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천 사건이 지나가는 관청들
처음 손대는 곳, 경찰
인천광역시 안에서 벌어진 일은 그 동네를 맡은 인천광역시경찰청 소속 서의 수사관이 먼저 붙잡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내리는 공항 구역이라면 사정이 조금 달라, 시·도경찰청이 바로 거느린 경찰단이 맨 앞에 섭니다. 어느 쪽이든 수사를 마치면 서류 뭉치는 공소청으로 건너갑니다.
기록을 받는 곳, 인천지방공소청과 부천지청
같은 공소청 안에서도 받는 창구가 둘입니다. 인천 시내 일은 본청이, 부천과 김포의 일은 부천지청이 맡아 공소청 검사가 재판에 넘길지 판단합니다. 결정 전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의견서도 이 창구로 보냅니다.
재판이 열리는 곳
인천 시내 사건은 인천지방법원 본원 법정으로, 부천·김포 사건은 부천지원 법정으로 갑니다. 영장 심사와 기소 뒤 국선 선정도 사건을 가진 쪽 법원에서 이루어집니다. 강화군법원처럼 작은 시·군법원은 벌금 20만 원 아래 가벼운 일의 즉결심판을 처리합니다. 2028년 3월 인천고등법원과 북부지원이 새로 문을 열면 두 번째 재판을 맡는 곳과 첫 재판 법정이 지금과 달라질 수 있어, 그 무렵 받은 서류는 법원 이름을 다시 살펴야 합니다.
붙잡힌 뒤 이틀 동안
체포된 사람은 마흔여덟 시간 안에 영장이 청구되지 않으면 돌려보내야 합니다. 이 짧은 사이에 기록은 경찰서 책상에서 공소청을 거쳐 영장 담당 판사 앞까지 옮겨 가므로, 가족은 어느 서에 붙잡혀 있는지와 담당 부서 이름부터 알아내야 합니다. 그 뒤로 묻는 곳은 단계에 따라 바뀌어, 수사 동안은 경찰서, 송치 이후는 공소청, 기소 이후는 법원 재판부입니다.
관청에 갈 때 손에 들 것
경찰 조사를 받으러 가는 날에는 출석요구서와 신분증, 미리 써 둔 일의 순서를 챙깁니다. 선임한 변호인이 있다면 선임서를 미리 사건 담당 서에 넣어 두어야 조사 자리에 함께 앉아 달라고 청하기가 수월합니다. 외국 국적이라면 여권과 등록증을 지니고, 통역이 필요하다고 미리 말해 둡니다. 조사가 끝나면 조서를 받아 읽고 틀린 곳을 바로잡아 달라고 한 뒤에 서명하는 차례이니 서두를 까닭이 없습니다.
법원에 서류를 낼 때는 겉장에 사건번호와 재판부를 적어 그 법원 민원실에 넣습니다. 건물 위치와 버스 노선은 이 글에 담지 않았으니 법원·공소청 누리집에서 길을 찾아 두세요. 안팍 인천 사무소와 다른 지역 사무소는 이 아래 표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인천 미추홀구 학익소로 53 동문빌딩 1층
icn@ahnpark.co.kr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47 12층
help@ahnpark.co.kr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248번길 7-2 원희캐슬 광교 씨동 10층 1001호
suwon@ahnpark.co.kr
부산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97 센텀스카이비즈 에이동 1604
busan@ahnpark.co.kr
울산 남구 법대로87번길 2 202호
ulsan@ahnpark.co.kr
경상남도 진주시 에나로 103-9, 503호
jinju@ahnpark.co.kr
경기 의정부시 서부로 675 대경빌딩 6층
ujb@ahnpark.co.kr
경기 남양주시 다산중앙로82번안길 166-22 5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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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351 법무빌딩 4층 401호
daegu@ahnpark.co.kr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401 2층
jeju@ahnpark.co.kr
사무소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사무실 소개와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사무실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