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할 수 있는 길
인천 분사무소 누리집은 형사 누리집과 같은 번호와 카카오 채널을 씁니다. 실제 번호와 연결은 이 화면의 버튼으로 이어집니다.
전화상담
화면 위아래와 오른쪽 버튼에 「대표번호 / 전화상담」이라는 이름으로 걸려 있습니다. 가족이 붙잡혀 영장심문 날짜가 잡혔다는 연락을 받았다면, 시간이 짧으니 이 길이 가장 빠릅니다.
카카오상담
「카카오상담」 버튼으로 이어지는 대화 창구입니다. 법원에서 온 국선 고지서나 공소장 부본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며 묻기에 편합니다.
비밀 상담 신청
누리집 안에서 바로 쓰는 신청 양식입니다. 이름과 연락처, 사건유형, 내용을 쓰고 개인정보 동의 칸에 표시하면 됩니다. 유형 칸은 일곱 갈래로 나뉘어 있어, 보이스피싱이나 가상화폐 사기라면 재산범죄 칸을 고르면 됩니다.
AP 온라인 커넥트
공식 안내 문구는 「전국 어디서든 방문할 필요 없이, 어디서든 영상으로」입니다. 옹진군이나 강화군처럼 배편을 타야 하는 곳에 산다면 화상으로 먼저 사정을 전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신청 주소는 따로 없고 대표번호 곁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연락 전에 챙길 것
인천 사건 상담의 첫 질문은 대개 「지금 변호인이 있는가, 법원이 정한 사람이 있는가」입니다. 아래를 미리 정리해 두세요.
- 붙잡혔는지, 출석요구서만 받았는지, 기소되어 법원 고지서를 받았는지
- 국선변호인이 이미 정해졌다면 그 이름과 고지서를 받은 날
- 사건을 가진 곳이 인천지방법원 본원인지 부천지원인지, 인천지방공소청 본청인지 부천지청인지
- 외국인이라면 쓰는 언어와 통역이 필요한지
국선이 이미 정해졌을 때의 상담
법원이 국선변호인을 정해 두었다면, 그 사실을 감출 필요 없이 처음부터 알려 주세요. 상담에서는 지금의 국선변호인과 어떻게 연락을 이어 갈지, 사선 선임을 함께 할지 따로 할지를 차분히 나눠 봅니다. 사선 변호인이 선임되면 법원은 국선 선정을 취소하게 되어 있다는 점(형사소송규칙 제18조 제1항)도 이때 함께 짚습니다. 같은 사건에 변호인이 여럿 있을 때 서로 연락이 엇갈리지 않도록, 고지서와 선임서 사본을 한곳에 모아 두면 좋습니다.
가족이 대신 연락할 때
본인이 구속되어 있으면 배우자나 부모, 형제자매가 먼저 연락하는 일이 많습니다. 이때는 붙잡힌 시각과 장소, 영장심문 일정, 본인이 원한다고 말한 내용을 메모해 두고 전합니다. 본인과 가족의 뜻이 다를 수 있으니, 접견에서 본인의 생각을 다시 확인하는 단계를 거칩니다. 인천 분사무소 누리집에 안내된 창구도 형사 누리집과 같으므로, 어느 쪽 화면에서 연락해도 같은 곳으로 이어집니다.
상담의 흐름
처음 연락에서는 누가, 어떤 상태로, 어느 기관에 걸려 있는지를 짧게 말합니다. 다음으로 받은 서류를 보며 국선 사유가 있는지, 이미 선정된 국선변호인이 있는지, 사선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는지를 같이 따져 봅니다. 그 뒤 인천 분사무소에서 만날지, 영상으로 이어 갈지를 정합니다. 상담에서 오가는 이야기는 그때까지 알게 된 사실에 터 잡은 일반적인 의견이고, 결과를 약속하는 말이 아닙니다. 선임을 할지는 상담을 마친 뒤 본인과 가족이 정합니다.
인천변호사 상담 채널
인천변호사 상담 전에 챙길 것 — 출석요구서를 받았을 때
- 요구서 머리의 서 이름을 보고 인천 시내 쪽인지 부천·김포 쪽인지 갈랐다
- 조사실에 변호사와 함께 들어갈지 출석 이틀 전까지 결론을 냈다
- 맡겼다면 두 사람 이름이 함께 들어간 선임서를 그 서 수사과에 먼저 보냈다
- 출근이나 배편 때문에 그날이 어렵다면 바꿀 날을 골라 미리 연락했다